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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성유물 파밍 우선순위 정리

원신 성유물 파밍 우선순위 정리는 오픈월드 RPG 원신에서 캐릭터의 스펙 업을 결정짓는 성유물 파밍을 가장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단계별 가이드라인과 규칙을 설명하는 항목이다.

원신 성유물 파밍 우선순위 정리

원신 성유물 파밍 우선순위 정리

원신 성유물 파밍 우선순위 정리는 오픈월드 RPG 원신에서 캐릭터의 스펙 업을 결정짓는 성유물 파밍을 가장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단계별 가이드라인과 규칙을 설명하는 항목이다.

Tani Bunchō et al. · Public domain · Genshin-gazo.jpg

1. 원신 성유물 파밍 우선순위 정리

원신 성유물 파밍 우선순위 정리는 오픈월드 RPG 원신에서 캐릭터의 스펙 업을 결정짓는 성유물 파밍을 가장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단계별 가이드라인과 규칙을 설명하는 항목이다.

1.1 개요

원신의 종결 콘텐츠이자 레진 소모의 주범인 성유물 파밍은 난수가 극심하게 개입하는 시스템 특성상 무작정 도전할 경우 레진 낭비가 매우 심해진다. 캐릭터의 레벨, 무기 재련 및 강화, 특성 레벨업과 달리 성유물은 성장의 확실성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효율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명확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접근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본 문서에서는 육성 단계별 성유물 파밍 시기와 범용성 높은 성유물 비경, 그리고 메인 딜러와 서포터 간의 파밍 순서를 정리한다.

1.2 모험 등급별 파밍 시기

성유물 파밍의 최고 효율은 5성 성유물이 확정적으로 드롭되는 모험 등급 45 이후부터 시작된다.[1]오픈 초기에는 40등급부터 레진을 탕진하고 45등급에서 피눈물을 흘린 유저들이 속출했다. 그 이전 단계에서는 성유물 비경에 레진을 투자하는 것 자체가 손해로 취급된다.

모험 등급 45 미만의 성장 단계에서는 필드 보스나 주간 보스를 잡고 얻는 글래디에이터, 악단 세트 혹은 필드 상자에서 얻는 전쟁광, 교관 세트 등을 적당히 강화해서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 시기에는 레진을 캐릭터 레벨 돌파, 무기 강화, 특성 책 수급에 사용하는 것이 전력 상승에 훨씬 유리하다.

모험 등급 45에 도달하면 성유물 비경의 최고 난이도가 해금되며, 회당 5성 성유물이 1개 이상 100% 확률로 등장한다. 이때부터 그동안 모아둔 농축 레진과 약한 레진을 집중 투입하여 주옵션이 올바른 5성 성유물 세트를 맞추기 시작한다.

1.3 캐릭터 역할군에 따른 파밍 순서

파밍의 기본 원칙은 메인 딜러의 주옵션 맞추기가 최우선이며, 이후 서포터의 필수 세트 옵션 확보, 마지막으로 메인 딜러의 유효 부옵션 작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가장 먼저 투자해야 할 대상은 필드에 오래 머무르며 파티 전체 딜량의 핵심을 담당하는 메인 딜러다. 메인 딜러는 세트 효과에 연연하기보다는 일단 시계(공격력/원소 충전 효율/원소 마스터리), 성배(원소 피해/원소 마스터리), 왕관(치명타 확률/치명타 피해)의 주옵션을 올바르게 맞추는 것이 급선무다.

메인 딜러의 뼈대가 완성되면 서포터와 서브 딜러의 성유물을 맞춘다. 서포터는 스펙 요구치가 메인 딜러보다 낮아 세트 효과만 켜주거나 원소 충전 효율 주옵션만 맞춰도 제 몫을 다하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단계는 메인 딜러와 핵심 서브 딜러의 성유물 준종결 및 종결 작업이다. 주옵션뿐만 아니라 부옵션에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 공격력 퍼센트 등 유효 옵션이 다수 붙은 성유물을 얻을 때까지 끝없는 비경 순회가 시작된다.

1.4 비경 효율과 성유물 변환창 활용

레진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여러 캐릭터가 공유할 수 있고 범용성이 높은 성유물이 나오는 비경을 우선적으로 회주해야 한다.

대표적인 효자 비경으로는 절연의 기치와 추억의 시메나와가 나오는 운단의 도구(인증의 인문), 그리고 풀 원소 파티의 핵심인 숲의 기억과 꿈꾸는 학자의 단금이 나오는 탑의 비경 등이 꼽힌다.[2]단풍의 정원 비경은 원신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레진이 소모된 비경 중 하나로 꼽힌다. 절연 세트는 대부분의 서브 딜러와 서포터가 채용하며, 숲의 기억과 학자 세트 역시 풀 원소 파티 구성 시 필수적이다.

반면 특정 캐릭터 전용 성유물 비경이나 한쪽 성유물의 범용성이 극도로 떨어지는 비경은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이러한 비경을 직접 돈 것은 효율이 매우 떨어지므로, 남는 5성 쓰레기 성유물을 합성대의 '성유물 변환창'을 통해 환기하는 방식으로 수급하는 것이 레진을 절약하는 핵심 팁이다. 청록색 그림자, 옛 왕실의 의례, 얼음바람을 헤치는 방랑자 등 과거 버전의 명품 성유물들은 현재 성유물 변환창을 통해 쉽게 획득할 수 있다.

1.5 성유물 타협선 설정

성유물 파밍은 끝이 없는 랜덤 시스템이므로 적절한 타협선을 설정하지 않으면 다른 캐릭터의 육성이 정체된다.

일반적인 메인 딜러의 타협 기준은 치명타 확률 60% 이상, 치명타 피해 120% 이상(치명타 무기 미착용 기준)의 준종결 스펙이다. 부옵션으로 유효 옵션이 4회에서 5회 이상 붙어준 성유물들로 부위가 채워졌다면 해당 캐릭터의 성유물 파밍을 일시 중단하고 다음 캐릭터로 넘어가는 것이 파티 전체의 전력을 올리는 데 훨씬 이롭다.

서포터의 경우 세트 효과 유지가 최우선이며, 원소 폭발을 쿨타임마다 돌릴 수 있는 원소 충전 효율 스탯만 달성하면 그 시점에서 파밍을 종료해도 실전에서 전혀 문제가 없다.

2. 여담

2.1 성유물 비경의 레벨 디자인과 레벨 45 미만의 파밍 금기시 경향

원신에서 성유물 파밍은 계정 레벨(모험 등급) 45를 기점으로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된다. 모험 등급 45 이전에는 성유물 비경 최상위 난이도가 해금되지 않아 5성 성유물의 확정 드롭이 불가능하다. 등급 40 비경에서도 5성이 드롭되긴 하지만 확률에 의존해야 하는 반면, 등급 45 비경은 농축 레진 1회당 5성 성유물을 최소 2개(확정 1개 + 확률 1개) 확보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유저 커뮤니티에서는 모험 등급 45 이전에 취약 레진을 소모하여 성유물 비경을 도는 행위를 효율성 측면에서 일종의 '금기'로 치부한다. 모험 등급 45 이전에는 무기 재료, 캐릭터 특성 책, 레벨업 소재 등 확정적인 스펙 업 요소에 레진을 투입하는 것이 절대적인 정석으로 통한다.

2.2 레진 효율의 고점과 이른바 '국밥 비경'의 역사적 변천사

초기 원신의 성유물 파밍은 '청록색 그림자'와 '사랑받는 소녀'가 나오는 몬드 비경이나 '고결한 의지'와 '기사도' 비경이 주를 이루었으나, 버전이 거듭될수록 2개 세트 모두의 활용도가 높은 '레진 효율 극대화 비경'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대표적으로 2.0 버전에 추가된 이나즈마의 '단풍의 정원(절연의 기치/추억의 시메나와)'은 범용성 높은 서포터/딜러용 세트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수년 간 최고의 '국밥 비경'으로 불렸다.[3]https://genshin.hoyoverse.com/ko/news/detail/14352 — 2.0 이나즈마 업데이트 당시 단풍의 정원 비경이 출시되며 절연의 기치 세트가 첫선을 보였다. 이후 수메르의 '연림(풀숲의 기억/도기 꿈)', 폰타인의 '청풍의 운율(그림자 사냥꾼/극단)' 등 캐릭터 메타의 변천에 따라 새로운 범용 비경들이 그 자리를 이어나가고 있다.

2.3 종결 성유물 획득 확률의 통계적 절망성과 성유물 변환옥 시스템

성유물 파밍은 원신 내에서 가장 극악의 확률을 자랑하는 엔드 콘텐츠이다. 주옵션이 유효 옵션으로 뜰 확률에 더해, 부옵션 4개가 모두 유효 옵션(유효 4줄)으로 붙을 확률, 그리고 강화 시 5번 모두 유효 옵션에 올인(소위 '치치 극종결')될 확률을 수학적으로 계산하면 소수점 아래 단위의 극악한 확률이 도출된다. 이에 제작진은 버려지는 5성 성유물 3개를 원하는 세트 1개로 교환하는 '성유물 변환옥' 시스템을 도입하여 비경 효율이 나쁜 성유물(예: 청록, 왕실 등)의 파밍 부담을 완화하였으며, 5.0 버전에서는 부옵션과 주옵션을 직접 지정하여 제작할 수 있는 신규 재화 시스템까지 추가하기에 이르렀다.[4]https://genshin.hoyoverse.com/ko/news/detail/125345 — 5.0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맞춤형 성유물 제작 재화인 '축성의 서약'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2.4 주옵션과 세트 효과 간 파밍 우선순위의 딜레마

많은 초보 유저들이 4세트 효과를 맞추는 데 집착하지만, 실제 딜량 계산 공식상 세트 효과보다 주옵션(주요 능력치)의 유무가 캐릭터 성능에 훨씬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컨대 원소 피해 성배나 치명타 왕관의 경우, 억지로 완성도 낮은 4세트 효과를 켜는 것보다 세트를 깨더라도 주옵션이 올바른 낱개 성유물(이른바 '잡탕 세트')을 착용하는 것이 훨씬 높은 데미지를 산출한다. 다만, '청록색 그림자 4세트(내성 감소)'나 '숲의 기억 4세트(풀 내성 감소)'처럼 세트 효과 자체가 독보적인 메커니즘을 가진 서포터용 성유물에 한해서는 옵션과 무관하게 4세트 완성이 최우선시되는 예외가 존재한다.

2.5 딜러와 서포터 간 파밍 완료 기준(종결 선)의 비대칭성

성유물 파밍의 우선순위는 캐릭터의 역할군에 따라 파밍 종료 시점이 극단적으로 갈린다. 메인 딜러의 경우 유효 부옵션이 25~30개 이상 붙는 '극종결'을 위해 수개월 이상의 레진을 투자해야 하는 반면, 카에데하라 카즈하나 종려 같은 서포터 캐릭터는 주옵션(원소 마스터리, HP%)만 맞추면 부옵션의 영향력이 적어 단 며칠 만에 파밍을 끝낼 수 있다. 따라서 계정의 전반적인 스펙 강화를 위해서는 서포터의 최소 세팅을 빠르게 끝낸 뒤, 주력 딜러의 성유물 비경에 레진을 장기 투입하는 가성비 위주의 순서가 강력히 권장된다.

"원신"의 하위 문서

  1. 원신에서 여행자는 왜 티바트에 도착했을까?
  2. 원신 성유물 파밍 우선순위 정리
  3. 원신의 집정관들은 왜 각기 다른 통치 방식을 가지고 있을까?
  4. 원신 뉴비를 위한 모험 등급별 성장 가이드

하위 문서 만들기

원신 문서에서 파생될 문서를 생성합니다. 문장 형태의 주제도 가능합니다.

  • [1] 오픈 초기에는 40등급부터 레진을 탕진하고 45등급에서 피눈물을 흘린 유저들이 속출했다.
  • [2] 단풍의 정원 비경은 원신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레진이 소모된 비경 중 하나로 꼽힌다.
  • [3] https://genshin.hoyoverse.com/ko/news/detail/14352 — 2.0 이나즈마 업데이트 당시 단풍의 정원 비경이 출시되며 절연의 기치 세트가 첫선을 보였다.
  • [4] https://genshin.hoyoverse.com/ko/news/detail/125345 — 5.0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맞춤형 성유물 제작 재화인 '축성의 서약'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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